정의를 선택한 이유로 힘겨운 사람들

환경재단
정의를 선택한 이유로 힘겨운 사람들

  


용감한 고발 

2015년 고위 공직자들의 자녀들이 많이 다니는 ㅇㅇ고등학교의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한 전경원교사는

“입학 성적 입력시 엑셀 파일 조작이 있었습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그리고..

그 진술로 해당 고등학교의 입학 비리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경원 교사는 성적 조작과 합격생 바꿔치기 등의 입시 비리 폭로했고 공익제보 이후 압력과
탄압, 학교 선생님들의 지속적인 따돌림에 시달렸습니다.
게다가 폭로 이후 담임에서 배제되더니 어느날 재단 사무국장으로부터 갑작스런 해임 통보를
받았습니다. 
전날 까지 함께 수업하던 아이들에게는 인사도 못하고 학교를 떠나야 했습니다. 
전 선생님은 다행히 복직이 되었지만 공익제보자로서의 삶은 힘들기만합니다.

청춘을 바친 직장에선 해고되고,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혔습니다. 진실을 말한 자가 상처받고,
사회적으로 외면당하는 안타까운 현실.
그래서 우리는 내부제보자들이 밝히는 진실과 그후의 삶을 통해 '내부제보자를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조직의 복수, 배신자라는 낙인, 짧은 결단에 비해 너무나도 긴 고통, 고통을 함께하는
사랑하는 가족들,부고발자들은 하나같이 이 모든 고통을 감내할지언정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내부고발 후의 고난을 예상했던 그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 내부고발을 단행한 그들의 삶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펀딩 금액은 시민단체 <내부제보실천운동>을 통해 내부제보자들의 소송비 지원,
긴급 생활자금 지원, 법률 제정을 위한 활동 기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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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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