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목소리만 남았습니다

지파운데이션
남편의 목소리만 남았습니다

  

Project story

음주뺑소니 사고로 순식간에 남편을 잃고 남겨진 아내와 아빠를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는 33개월 아이가 있습니다. 남겨진 아내는 상처입은 마음과 어려워진 살림에도 불구하고 피의자의 항소를 대비해야 하는 긴 싸움으로 눈물이 날 틈이 없습니다. 이 유가족들에게 사회엔 아직도 따뜻함이 남아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Funding plan

출근길에 당한 음주 뺑소니 사고로 33살 김신영씨의 가정은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중환자실에서 13일을 버티다 세상을 떠난 김신영씨의 뺑소니 피의자는 항소를 동승자는 무혐의 처리가 되었습니다.

후원해주신 금액은김신영씨의 유가족 생계비와 해당 케이스의 탄원을 위한 준비비용으로 지원됩니다. 다시 희망을 가지고 일어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Details

“부서져버린 가정”

평화로운 오전, 승용차 한 대가 엄청난 굉음을 내며 달려오더니 정지 신호를 무시한 채 사거리를 지나던 오토바이를 들이 받고 달아났습니다. 평소와 같이 출근하다 봉변을 당한 김신영 씨는 병원에서 큰 수술을 여러 번 받으며 견디다 사고 13일 만에 사망했습니다. 김신영 씨를 치고 달아난 운전자는 육군 중사 A씨였습니다.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7%.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술 먹은 것도 상관없어, 괜찮아”

블랙박스에 녹음된 가해자의 충격적인 음성. 그런데 그 차에는 A씨 혼자 타고 있지 않았습니다. 함께 동승한 여성은 A씨가 음주운전하는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했습니다.    오히려 ‘가 가봐’라고 A씨에게 운전을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이 여성은 무혐의로 풀려났습니다. 심지어 A씨는 가족에게 항소까지 했습니다.

 

“완벽한 살인이고 살인 방조인데, 자꾸 법이 아니라고 하잖아요.”

사랑하는 이를 잃은 상황 속에 피의자와 긴 싸움까지 준비하고 있는 유가족들. 음주뺑소니로 행복이 산산조각 난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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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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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빈곤과 질병에 고통받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을 돕기위해 국내전문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