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뭐야? 빨대가 일회용품이 아니라고?

  • 서명 시작일 2018.8.17
  • 서명 마감일 D-0 / 2018.8.31
  • 서명 인원 516
  • 참여 현황 그래프 10%
2018년 8월 31일에 종료되었습니다.
소개

 

 

우리나라에선 빨대가 ‘1회용품’이 아니라는 사실, 아시나요?

 

8월 1일부터 매장 내 플라스틱 테이크아웃컵 사용이 금지됐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입니다. 하지만 의아합니다. 머그컵엔 여전히 플라스틱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빨대는 규제할 수 없는 걸까요?

 

 

 

네, 우리나라에선 규제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정부는 법으로 정한 1회용품의 무분별한 사용을 규제할 수 있습니다. 일명 자원 재활용법(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테이크아웃컵은 1회용품이나, 빨대는 1회용품이 아닙니다. 때문에 빨대는 매장에 과하게 비치되어 있어도, 무분별하게 사용해도 규제가 어렵습니다.  

 

지금 세계는 넘쳐나는 플라스틱 쓰레기와 전쟁 중입니다. 이미 우리가 먹는 소금 상당수엔 미세 플라스틱이 섞여 있다고 합니다. 이 속도라면 2030년엔 바다 속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 총량이 더 많아진다 합니다. 캐나다, 미국, 영국, 유럽연합, 인도, 대만 등 세계 곳곳에서 플라스틱 빨대 퇴출을 선언한 건 이 때문입니다.

 

 

 

 

우리도 바뀌어야 합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자원 재활용법 개정을 촉구하는 서명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서명을 모아 환경부에 전달하겠습니다. 이 캠페인은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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